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혼성팀 모두 형제같이 사이좋아 보이는것도 좋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계속 다시 돌려보게 되네요! 다음 올림픽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