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안바울~~
와 정말 노장으로 옛날만큼 임팩트는 없지만
지금의 안바울 정신력,체력 진정 존경 스럽다.
패자 부활전에서 12분,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인 당신의 정신력
정말 오늘 감격스럽네~~
이번 올림픽 최고의 선수다~~
금메달 보다 당신의 영혼이 더 값지네~~
지금도 가슴이 벅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