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단체전 출전 모든 선수..
특별히 안바울선수..
금곡고등학교 후배들이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는...멋진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