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장합니다~~♡
韓 여자 유도 최중량급 24년 만의 메달리스트, 파리보다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게 있다고?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이충훈 기자] 파리보다 흠뻑쇼?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메달을 차지한 김하윤(24, 안산시청)이 해맑게 웃었다. 김하윤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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