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키 차이가 너무 느껴졌네요그래도 너무 값진 은메달입니다.꼭 이런 부분도 넘어서는 선수로 더 성장하시길김민종 선수 수고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