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장하다, 김하윤! 멋지다, 김민종!
'40년만의 최중량급 메달 쾌거!' 김민종,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日 유도 초신성'에 '업어치기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종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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