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도대체 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경기는 너무 재미 없어졌고
공격하는척 연기? 잘해서 상대방 지도 받게하고
선수는 판정에 승복안하고 악수거부에
아이처럼 울지않나
스포츠맨쉽은 사라진지 오래고
참 여러모로 꼴불견 입니다
유도종목은 올림픽 제외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