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누군가 그러더라 용인대출신을 주축으로 유도 카르텔이 형성되어 대한민국의 유도가 발전이 없다고......
축구와 더불어 개혁이 필요한 종목....
금맥 끊긴 한국 유도…‘중량급 간판’ 김민종의 금빛 메치기로 살린다
2021년 7월 일본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 이상급 16강전. 당시 20세 김민종(양평군청)은 우승 후보였던 하라사와 히사요시(일본)의 노련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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