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동메달도 멋찐거야....실망하지 말아라......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서 3등 한건데.....대단한 것임...
‘번개맨’ 이준환, 동메달 따고도 웃지 않았다… 목표는 금메달, 그래서 시선은 4년 뒤 LA로 향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루해지고 있는 현대 유도판에서 거침 없는 공격으로 ‘번개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준환(22·용인대)이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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