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이준환 값진 동메달금메달보다 멋져요.최선을 다한 선수의 눈물.. 감동이예요.
준환부모님도 축하드려요
다음 을 기약하며 이준환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