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이준환선수 넘나 값진 경기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금메달보다 더 값진 경기였습니다. 자책하지말고아직 기회는 너무나 많습니다 낙담하지 말기를. 충분히 잘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