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기술이 있네요.
그리고 잘생겼고
다음에 또 출전해야지
"포기하자마"
유도 경기 규칙 변경되고 나서
우리나라 선수에게 유리하구먼
심판 콜사인 있을때까지 계속 공격해주세요.
옛날 경기 버릇이 남아 있네요.
잘했어요. 동메달 나 없어요.
계속 한국유도를 위해 정진 하세요. 사랑합니다. 60대 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