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경기후 눈물 흘리는데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새벽인데도 열심히 박수쳤네요~~넘넘 축하합니당~^^
[올림픽] 유도 이준환, 준결승 진출…'숙적' 그리갈라쉬빌리와 혈투 예고(종합)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유도 이준환(22·용인대)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3위 이준환은 30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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