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로는 위장공격으로 보일수있다 하지만...
그라운드 멀티369
댓글 1아니 무슨 룰을 이따위로 개정했는지 유도인들은 각성해야함
이러니 태권도와 주지수에게 빼앗기고 있고
이런 무의미한 룰이 없는 격투기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허미미의 위장공격은 결과적으로 보면 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과정을 심판은 묵과한게 문제다
허미미는 계속 공격을 할려고 했으나
상대방이 허미미의 오른손을 계속 쳐냈다
물론 쳐낼수는 있따 하지만 이게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봐야한다
그게 방어인가? 기술인가? 전혀 아니다
경기 시작부터 주구장창 그런 플레이를 했다
그래서 심판은 좀더 구두 경고를 했어야 한다
특히 막판에 구두 경고를 했으면 반칙패에 대한 부담으로 제대로 경기에 임했을 것이고
체력이 떨어져있어 기술 대 기술로 했으면 무조건 허미미 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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