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은메달도 훌륭하고 동메달도 훌륭합니다. 실망할 일이 아니며 또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술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입니다. 엉덩이가 들어가지 않고 어깨만 들어가는 업어치기와 반대 방향으로 넘기려는 안다리도 좀 어색합니다.
'유도 종주국' 日의 황당 지적 "한쪽 팔만 잡은 허미미의 공격은 유도 아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허미미(21)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경기 후 일부 일본 네티즌은 허미미의 공격 방법을 비난하며 크리스타 데구치의 승리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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