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시원하게 기술 한판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그런건 잘 없고 연장가서 서로 지쳐서 공격다운 공격을 못하는 경기가 많아요. 좀 더 화끈한 경기가 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