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허미미 우리 마음에 완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위장 공격' 판정?…우승한 데구치도 "유도 변해야"[파리 2024]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국 여자 유도 간판인 허미미(22·경북체육회)가 결승에서 아쉽게 진 가운데 우승자인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가 판정에 대해 "유도를 위해 바뀌어야 할 부분"이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