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솔직히 허미미 선수가 되지도 않는 공격 여러번 한건 맞지만 캐나다 선수는 아예 그런 것도 하지도 않고 심판만 보던데 금메달이라니... 기가 막힌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