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재미없던 유도경기...수비만 하고 심판만 쳐다본 선수에게 금메달을 안겨버리네...그것도 작전인가?
심판 국적을 찾아보게 만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