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유도 여자선수 메달 너무 오랜만인것 같네요
8년만이라니 아쉬운 부분도 있고
영리한 부분도 있는 경기들을 치루고
그래도 오랜만에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유도 경기에서 더 메달이 나오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