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항상 전부터 뭔가 억울한 일만.. 유도는 봐도봐도 룰도 잘 이해가 안돼요 ㅠ
뭐 심판이 그렇다니까 그런거겠지 하려 해도 억울하네요
예전 안창림 선수때도 그랬었고...참 희안한것같아요
..에휴 지금은 미미 선수가 제일 억울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