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능히 거침을 이긴다. 으랏차차 업어치기 메치기
같은 57키로로 전혀 안 보이는 상대를 만났는데도 끈질기게 도전해서 결국 1점 따냈내요
정말 훌륭하네요!!
쉬는 동안 잘 쉬고 결승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