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좀 들어 본 사람들의 수다🏋️ 역도 좋아하세요?
수고했어요 박선수. 푹쉬어요 사랑합니다
역도 박혜정, 중학교 3학년에 세운 첫 목표를 번쩍 들어 올렸다 [파리 2024]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1·고양시청)이 한국 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첫 올림픽에서 '은빛 바벨'을 번쩍 들어 올렸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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