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꿈을 이루었네요 최다메달 김수녕 선수와 타이를 이루어 이제 양궁하면 김우진 선수가 생각날거 같아요 이번 올림픽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양궁 모든 선수들 응원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