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임시현 선수 인스타에 선수들 감독님께 메달 걸어준 사진 너무 훈훈하네요~ 메달 개수보니 감독님 목에 보호대 해야겠어요결승까지 많은 경기 출전해서 많이 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