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미친 기자놈..양궁의 임시현이 잘했다는것은
인정하지만..600백년전 장군...아 쓰..
이 세상에 장군 벼슬아치 한명안둔 집안이
있냐...아예 고조선 후기라고하지..
이 기사 쓴 놈의 기자는 집안대대로
간신과 역적이 있고 중국 사대부의
찬양 글을 쓴 놈이 있는 집안 일거다.
"피는 못 속여"…양궁 임시현, 알고 보니 '고려 임난수 장군' 후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21·한국체대)이 고려말 최영 장군과 함께 왜구 토벌에 앞장선 임난수 장군(1342~1407)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난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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