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독도 지키기 위해 5억 기부!!!!!!
멋쟁이!!!!!
"정말 배울 게 많더라" 양궁 GOAT 김우진, 선수 중의 선수가 되다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내가 이런 분과 함께 하다니", "저도 저런 선수가 되고 싶다", "활을 쏘는 모습을 보고 롤모델로 삼게 됐다" 모두 김우진을 향한 후배들의 찬사다. 김우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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