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상대의 승리를 축하해주는 대범함.
두 선수의 푸근한 인상~~~
모도 멋졌습니다.
[영상] 패배하자마자 손 번쩍! '매너 끝판왕'…모두를 사로잡은 명장면 [스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결승에서 김우진(32·청주시청)과 명승부를 펼친 미국의 베테랑 사수 브래디 엘리슨이 화제입니다. 김우진 선수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만나 역대급 명승부를 펼친 엘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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