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Good man
김우진 위협한 엘리슨, 왜 이렇게 잘해…알고 보니 한국 지도자가 육성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세계랭킹 7위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35)이 힘을 냈지만 김우진(청주시청)에게 가로막히고 말았다. 엘리슨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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