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양궁협회 응원합니다
[영상] "금메달 수 목표로 한 건 아닌데…" 회장님이 제일 고맙다며 꺼낸 말 [스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신화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봤다"고 기뻐했습니다. 어제 남자 개인전에서 김우진(32·청주시청)이 금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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