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한국 양궁 감독이 제일 피곤한 극한 직업이네요..
3D업종을 능가합니다..40도 땡볕에 몇시간씩 동매달 결정전 결승까지 모두 나와 지도해야하니까요..@
프랑스 양궁 역사 갈아치운 韓 오선태 감독
◆ 2024 파리올림픽 ◆ 근력 운동 대신 하루 600발의 슈팅 연습, 멘탈 트레이닝에 대회 전 ‘가상 경기장’에서 실전 훈련까지 …. ‘한국 양궁 DNA’를 심고 세밀함과 경험을 극대화 시킨 오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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