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우리나라에서 양궁이라고하면 무조건 금메달 맡겨놓은 종목처럼 기대하니까 선수들도 부담감이 클것같아요만약 금메달 못따면 받을 질타들이 ㅠㅠ(물론 일부 못된 사람들이겠지만) 그걸 다 이겨내고 번번히 성공해내는 모습 정신력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