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저거들이 한국양궁 어쩌니 하고 지랄이야. 미국이 아무리 한국을 정치경제사회문화 지배해도 그렇지. 건방진것들
여자 양궁, 24년 만에 개인전 금·은·동 싹쓸이?…컨디션-기량 최고, 적수가 없다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파리, 김지수 기자) 태극기 3장이 한꺼번에 걸릴 수 있을까. 파리에서 다른 나라 궁사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국 여자 궁사들 실력을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2000 시드니 올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