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김우진 선수님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여 ㅠㅠㅠ 양궁 더더오래 해주세요
[파리PICK] '골든 과녁 텐!텐!텐!' 김우진X임시현, 양궁 대회 2관왕+혼성 2연패 달성!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양궁 남녀 '에이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올림픽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김우진-임시현 조는 2일 오후(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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