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결승에서
혼성에서도 준결승/결승에서 계속 8점대 쏫아서
슛오프 까지 상황을 계속 연발하는데 그때마다
선배들이 세이브 해줘서 금메달 땃죠?
'신궁' 김우진의 이탈리아전 10점 6발… 임시현 "내가 이런분이랑 혼성을 하다니"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임시현-김우진이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김우진의 활약이 빛났다. 김우진은 8강 이탈리아전에서 6발 연속 10점을 쏘는 기염을 토했다. 임시현도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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