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10년 뒤에도 선수 생활 가능할듯...
금메달 10개 이상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리빙 레전드' 김우진 "아직 은퇴 생각 없다"…5~6번째 금메달 강한 의지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파리, 김지수 기자) 한국 양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위업을 이룬 남자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이 현역 지속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당장 4일 열리는 2024 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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