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10점 쏴버렸구만
10점이 필요하면 10점 쏴야지… '金 4개째' 김우진의 하드캐리[스한 파리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우진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혼성 단체 금메달을 이끌었다. 마지막 발을 슈팅하면서 9점이 필요할 땐 9점을, 10점을 쏴야할 땐 10점을 기록했다. 남자 단체전 3연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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