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장하다 멋지다
"이런 분과 함께 하다니" 양궁 혼성 2연패, 이유 있었다…김우진 "오빠가 10점 쏠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김우진과 임시현이 한국에 혼성 단체전 2연패를 안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비결을 알 수 있었다.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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