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여태 본 선수중 제일잘하는듯 고인물
고이는 게 불가능한 양궁, 하지만 김우진은 고였다…2관왕, 금메달 통산 4개로 이유 증명[SS파리in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한국 양궁에서 고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김우진(청주시청)은 양궁계 대표 ‘고인물’이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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