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진짜 양궁..아무리 규정을 바꿔도 도대체 한국을 이기질 못하네..ㅎㄷㄷㄷ
국내에서 철저한 경쟁으로 뽑히는 양궁...꾸준한 투자와 혹독한 훈련의 결과다..
다른종목..특히 탁구는 선수층이 너무얕다...
벌이 찾아와도 바람이 불어도… 한국 양궁은 금메달 쏜다[파리 양궁]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또 금메달이다. 임시현-김우진이 양궁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벌이 슈팅을 방해하고 갑작스러운 바람이 불어도 어떻게든 10점을 쏜다. 못말리는 한국 양궁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