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우리 여자양궁선수들은 미모로 국대 뽑는것같에~
실려도 예쁜데 얼굴들도 다 예뻐^^
역시 세계 최고! 여자 양궁 임시현-전훈영-남수현 모두 개인전 16강 진출, 金이 또 보인다 [올림픽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이충훈 기자]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확인했다. 단체전 10연패를 전무후무한 대업을 달성한 한국 여자 양궁이 개인전에서도 모두 16강에 안착해 금빛 경쟁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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