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다른조에서는 재덕이 결승진출하고 둘중한사람 올라가서 형제대결 금,은
동메달에서 떨어진 둘중한사람 승리 동메달이면
아주 좋은그림
[파리PLUS] 이우석은 4강에서 김우진을 만나고 싶다, 왜?
"개인전 욕심은 크지 않지만 올라가서 우진이 형이랑 재밌게 게임 한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미스터 텐' 이우석(27·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맏형 김우진(32·청주시청)과의 대결을 간절이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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