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경기 장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다예 선수 코치가 경기 시작 전에 소개 멘트받고 인사하다가 앞에 있던 망원경 건드리고 당황하던 장면이 정말 웃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올림픽 최고의 삑사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