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김재덕 선수 화이팅외치는 모습을 계속 볼수있었으면 하는데 못볼수도 있다니 아쉽네요
귀엽잖아요
"제 잘못입니다" 심판에게 경고, 김제덕에게 무슨 일?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목청 높여 '파이팅'을 외쳐 화제가 된 양궁 남자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20·예천군청)의 '파이팅'이 파리올림픽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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