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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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도 '金 향기' 나네... 김우진, 첫경기 6-0 완승하고 32강 진출[파리 양궁]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김우진이 개인전에서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김우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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