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결승에서는 전부 10점 만점을 쏘았던
이우석의 공이 컸다
솔직히 결승에서는 김우진은 계속 9점만 호는 등
미흡했다
'단체전 3연패' 김우진의 다음 미션은 '첫 개인전 金' "머리는 가볍게 가슴은 뜨겁게!"[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개인전도 '머리는 가볍게, 가슴은 뜨겁게'!" '맏형' 김우진(청주시청) 의 개인전 각오였다. 김우진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이끄는 남자 양궁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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