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역시 결승에는 미친x가 나와야 승리하는겨!
이우진 미추었다ㅎㅎ
金·金·金 양궁 남자 단체전 3연패에선 항상 김우진이 있었다
한국 양궁이 개최국 프랑스를 누르며 남자 단체전 3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맏형’ 김우진(32·청주시청), 이우석(27·코오롱), 김제덕(20·예천군청)이 힘을 합친 남자 대표팀은 29일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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