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이 뉴스가 이 소식이바라는건 갈라치기인건긴
이 기자님 뭘 기대한거유?
전훈영은 300만원 남수현은 1억원, 양궁金 포상금 차이 놀랍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소속 지자체가 다른 두 양궁 금메달리스트에게 수여되는 포상금은 차이가 크다.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임시현(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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