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정말 화이팅 넘치고 즐기는 우리 선수 잘하셨습니다~~^^ 즐기는 자는 절대 이길수 없다고 했습니다~
즐기는 모습~~^^^
'3연패 도전' 남자양궁, 8강서 일본 완파하고 4강 진출[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올림픽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양궁 대표팀이 '한일전'으로 치러진 토너먼트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고 4강에 올랐다. 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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