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나라에서 왔는가? 활 좀 들어 봤는가?
국내 선발전도 힘든 여정.
이제 선수 각자 여정의 일부분 세계 양국 기술 평준화로 꼭 매달을 못따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 합니다 .
자신을 이겨내시고
한국 팀을 사랑하시고 믿고
선전을 부탁 합니다.